<오늘 한 일>
- 팀 프로젝트 회의(13:00 ~ 18:00)
- 와이어프레임 설계
- ERD 설계
- API 명세 작성
- S.A. 작성 후 제출!(링크: 장고 팀프로젝트 SA (tistory.com))
- 협업을 위한 장고 기본 설정 및 사용할 함수 이름 정의 후 팀장님 깃허브에 push
- fork 해서 작업할 브랜치 생성!!까지 완료
- 깃헙주소: goodminjeong/SNS (github.com)
- 알고리즘 문제 풀이
<오늘 새롭게 배운 것>
- 깃허브 관련
- 깃허브에 파일을 올릴 때 .gitignore 파일 내에 venv/ 작성 후 커밋 했는데 venv 파일이 그대로 푸쉬됐을 때 해결법
- 캐시를 삭제해야 한다!
- 명령어 : git rm -r --chched .
- 이후 다시 git add . / git commit / git push 하면 됨!!
git rm -r --chched . # 캐시 삭제
git add . # 현재 경로의 모든 변경사항 스테이지로 add
git commit -m "<커밋메시지>" # 커밋 메시지 작성하여 커밋
git push # 원격 저장소에 버전 업데이트
- 파이썬 장고 관련
- 장고 개인 과제 중 회원가입 기능 구현할 때 비밀번호 암호화하려고 html 파일에다 폼 태그 아래에 {% csrf_token %}을 넣어줬었는데 오늘 해설 강의를 보니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
- set_password 함수인데 장고의 기본 유저 모델에 정의되어 있다
- 아래 코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
user = get_user_model().objects.create(username=username) # user 변수에 유저모델의 유저 데이터 생성
user.set_password(password) # 생성하려는 유저 데이터의 password 암호화
user.save() # 저장
<느낀 점>
- 기획이 제일 힘든 것 같다....의견을 내야 하고..큰 틀을 짜야 하고....
- 난 약간 이미 짜여진 틀에서 뭔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
- 하지만 세상은 좋아하는 것만 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지....따라야지 뭐 어쩌겠어
- isfj가 바로 퇴사하는 이유로 유명한 게 '어떠한 선례도 없는 프로젝트의 팀장이 되는 일'인데 ㅋㅋㅋ진짜 무슨 말인지 알 거 같다
- 뭔가를 완전히 새롭게 개척하는 일은 너무 힘든 듯
- 그래도 개발은 정보가 많으니까....의외로 나 개발에 잘 맞는 성격.....까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못 할 성격은 아닌 듯?
<내일 목표>
- 팀 프로젝트 열심히 하기
- 게시글 작성하기 구현 완성이 목표
- 잘 되면 게시글 상세보기까지 내일 끝내보자
- 20시에 알고리즘 문제 1~2개 풀기
- TIL 놓치지 않게 내일 틈틈이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