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오늘 한 일/>
- 데일리 과제[Django 50문 50답]
- 데이터 테이블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FK, OneToOne, ManyToMany 필드에 대해서 설명하시오
- FK: Foreign Key의 약자. 외래키라고 부름. 일대다(1:N) 관계를 나타냄. 예를 들면 유저 모델과 게시글 모델 간의 관계가 외래키 관계이며, 한 명의 유저가 여러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음을 나타냄. 외래키 필드는 다수가 되는 쪽 즉, 게시글 모델에 존재함.
- OneToOne: 일대일(1:1) 관계를 나타냄. 예를 들면 유저 모델과 유저의 개인정보 모델 간의 관계라고 할 수 있음. 한 명의 유저에게는 하나의 개인정보 모델과 관련이 있음. 또한, 하나의 개인정보는 한 명의 유저만을 가리킴. foreignKey에 unique=True 옵션을 넣으면 OneToOne필드와 동일하게 됨. 그러나 장고에서는 그럴 바에 OneToOne필드를 사용하라고 조언함.
- ManyToMany: 다대다(N:M) 관계를 나타냄. 예를 들면 유저 모델과 취미 모델 간의 관계가 있음. 유저는 여러 취미를 가질 수 있고, 하나의 취미를 가진 여러 유저들이 있을 수 있음.
- Django에서 ManyToMany필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시오
- 우선 다대다 관계를 가질 두 모델을 정의한다
- ManyToMany필드가 어디 모델에 있는 게 좋을지 문맥 또는 요구사항에 따라 선택한다
- 유저 모델과 취미 모델을 예로 들자면, 유저의 마이페이지에서 취미를 조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저 모델에 ManyToMany필드를 생성한다
- 그러나 반대로 취미에 대한 정보 시 어떤 유저들이 이 취미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면 취미 모델에 ManyToMany 필드를 생성할 수도 있다
- 다른 개발자가 봤을 때 이해하기 쉬운 쪽 또는 더 직관적이고 관계를 관리하기 쉬운 쪽에 ManyToMany 필드를 생성하면 된다
- ManyToMany 필드를 생성하면 Django에서는 중간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서 모델 간의 관계를 관리해준다
- 중간 테이블에는 각 모델의 Primary Key를 참조하는 외래키 칼럼이 생성된다
- 이력서
- 내용을 거의 채우긴 했는데... 나를 설명할 한 줄을 못 썼다,,,
- 그래서 그냥 구민정...끝
- 튜터 멘토링
이력서 체크리스트 - 자기소개/이력서 전반
- 자기소개, 개발직군으로서의 지원 동기가 준비되어 있는가?
- 자기소개 부분은 객관적인 증거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함
- 이력서/포트폴리오가 구분되어 준비되어 있는가?
- 이력서 pdf, 포트폴리오 pdf 파일 따로따로 가지고 있는 게 좋음
- 오탈자가 있는가?
- 이야기하기 힘든 키워드가 있는가?
- 이해하기 힘든 단어
- 긴 문장
- 개발과 관련 없는 내용
- 빈칸 채우기를 위한 단락 (Skills 등)이 있는가?
- 시간순 정렬은 잘 되어 있는가?
이력서 체크리스트 - 기술 부분
- 프론트 관련 기술/작업내용 배제해도 충분
- 짧은 기간 내 많은 프로덕트 사용에 대한 의구심(난 실제로 프로덕트를 몇 개 안 써서..쓸 것도 없...)
- "커뮤니티 CRUD 구현"은 불친절한 표현
디테일 잡기
- 내가 잘하는 것 융합
- 이력서 객관화
- 1일 1커밋
- 주 n회 블로그 글 작성
- 이력서 디자인
합격률 더 높이기
- 동료 평가
- 멘토 피드백
- 회사별 커스터마이징
<느낀 점/>
- 이력서 쓰다가 하루가 다 갔네,,,,,,,,,,
- 주말에도 열공각
<내일 목표/>
- 알고리즘 2문제 풀기
- 면접 예상 답안 채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