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이번 주 회고>
- 프로젝트 기간동안 긴장 빡 하고 있다가 개인공부 하려니까 약간 풀어진 느낌이었다
- 그래도 최대한 시간을 버리지 않으려고 했고 주말 이용해서 리드미도 거의 작성했다
- 마음에 들지 않는 레파지토리 리드미도 작성해야 할까 싶기는 한데 .. 모르겠다..개인과제로 한 재고관리 시스템 그건 진짜 엉망이라...흠
- 리드미를 작성하면서 뭔가 코드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나 오류들이 보여서 수정하면서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
- 아쉬운 건 테스트코드를 작성해 볼 걸 싶다는 것이다
- 아직까진 테스트코드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작성할 줄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다음 프로젝트 때는 테스트코드까지 꼭 작성해 볼 생각이다
- 이제 다음 주 일주일 프로젝트 끝나고 나면 최종 프로젝트만 남는데 뭔가 무섭다
- 난 아직도 말하는 감자같은데 최종 프로젝트를 잘 끝낼 수 있을까...
- 이 캠프가 끝나면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..
- 아니 어디든 취업을 할 수 있기는 할까....
- 곧 본격적으로 취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숨이 막히는 기분이다
- 나 진짜 자소서 못 쓰는데,,,운 좋게 서류 합격한다 해도 코딩테스트에서 다 말아먹는 건 아닌지.....
- 알고리즘 아직도 0레벨인 거 같은데...
- 나 열심히 하고 있는 게 아닌건가 더 빡세게 해야 자신감이 생기려나...?
- 나는 좀 생각을 많이 하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다 80%가 쓸데없는 걱정 사서 하는 거라..
- 잠이나 자자!
<목표 달성 확인>
- 음...
- 강의 듣는 거 빼고 다 잘 지켰네..ㅎㅎ!
- 리드미 작성할 레파지토리가 3개 남기는 했는데...그래도 최근 거는 거의 다 작성했다
- 강의를...들었어야 했는데...
<다음 주 목표>
- 프로젝트 잘 기획하고 잘 진행하고 잘 끝내기
- 다음 프로젝트 테스트코드 도맡아서 작성하기